경북 영천시는 국내 물류기업 로젠과 천200억 원 규모 투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에 따라 로젠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 12만㎡ 땅에 영남권 통합 물류터미널을 만듭니다. <br /> <br />영천시는 물류터미널이 운영을 시작하면 900개 넘는 일자리가 만들어지고, 경제 파급효과는 천6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72816125056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